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Pad 2 (문단 편집) === iOS 6 용도별 어플리케이션 === * 모바일 게임: [[https://archive.org/details/hd-ipa-collection|이 링크]]에서 70GB 이상의 옛 버전 아이패드용 게임들을 다운받을 수 있다. 오른쪽에서 토렌트를 다운받아서 이용하면 된다. 아스팔트 시리즈[* 8은 강제 업데이트 팝업창이 뜨는 문제로 구동이 힘들다. 와이파이를 끊으면 플레이 가능하긴하지만 매우 불편하다. 7까지는 매우 잘 돌아간다.], 리얼 레이싱 3, 몬스터 헌터[* PSP 버전의 이식판이다. 한글패치가 존재하나 현 시점에서는 공유가 중지된 상태라 찾기 힘든 편.], 마인크래프트 포켓 에디션, GTA 3, GTA Vice City, Plants vs Zombies, Angry Birds, World of Goo, Temple Run, Galaxy of fire 2, Dead Trigger, Clumsy Ninja, Infinity Blade 시리즈 같이 의외로 근본있는 게임들이 많다. 작정하면 게임만 100개는 넘게 깔 수 있을 정도. * 게임 에뮬레이터: iPad 2는 에뮬게임 기기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패드 하나만 있으면 충분하다.[* 참고로 iPad 2가 주로 쓰이던 시절의 Apple용 게임기기 규격은 iCade였다. 스마트기기용 블루투스 패드가 iPad2에 성공적으로 페어링될 시 iCade로 인식될텐데, iCade는 오락실 아케이드 스틱의 키배치라 조작키 + 8버튼이 전부이며 키 숫자가 살짝 부족한 편이다. 조작키와 ABXYLR + 셀렉트, 스타트까지 설정하면 남는 키가 없다. 패드 자체에 L2, L3 같은 버튼들과 우측 아날로그 스틱이 있어도 인식이 안 되는 것. ICade의 8키로도 게임 플레이 자체는 가능한데 에뮬레이터 메뉴 열기나 패스트 포워드, 세이브, 로드 같은 기능키를 할당할 수 없어서 불편한 부분이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https://drive.google.com/file/d/10xiAXY2VSEGKQ5rIXctdpV2wwNbmhMg1/view?usp=sharing|Controllers for all]]이라는 트윅을 설치할 수 있다. 해당 트윅은 듀얼쇼크 3나 듀얼쇼크 4, wii U 프로 컨트롤러, ipega 9025, 9021, 9017 같은 패드들을 MFi 사양으로 인식시켜주므로 좀 더 편하게 게임을 할 수 있다.] Mame4ios[* 1.6 버전 기준 Mame 0.139u1 롬셋을 사용한다.], iDOS[* 삼국지 영걸전이나 고인돌, 피와 기티 같은 저용량의 도스게임을 괜찮게 돌릴 수 있는 정도. [[영웅전설 4]]나 [[어쩐지 저녁]]같은 고용량 도스게임은 매우 끊긴다. 또한 마우스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터라 터치가 더 편하다는 단점이 있는데 마우스 게임은 굳이 idos로 하지 않는 편을 권장. 블루투스 키보드 연결은 잘 되니 키보드용 게임은 할만하다.], Snes9x EX+, NES.emu, GBA.emu, GBC.emu, MD.emu, MSX.emu, NPG.emu, NEO.emu 같은 에뮬레이터 앱이 존재한다. 기종별로 정리하자면 MS-DOS, 슈퍼패미컴, 패미컴, 게임보이 어드밴스, 게임보이, 메가드라이브, 네오지오, 네오지오 포켓, MSX, MAME로 웬만한 중국산 에뮬게임기기만큼은 지원하는 편이다.[* 플레이스테이션 1 같은 5세대 콘솔부터는 구동이 힘들다. PS1은 psx4all 앱이 존재하나 개발도가 낮아서 퍼포먼스가 구린 편. 3D게임은 프레임이 끊기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2D 게임이나 그럭저럭 돌아간다. 파이널 판타지 7 같은 극소수 유명 게임에 한해 어느정도 최적화가 되어있긴 하나 전투 시 느려지는 등의 문제가 많다. 2d 게임의 경우에도 음성출력이 높은 빈도로 짤리는 문제가 발생한다고 한다.] * 동영상: 기본 동영상 앱은 자막 재생이 안되니 반드시 동영상 앱을 따로 마련해야 한다. nPlayer가 가장 인기있는 편. 그러나 nPlayer, 곰플레이어, KM플레이어 등 일반적으로 쓰이는 어플들은 App Store에서 다운로드가 어렵다. 정식구매를 한 상태라도 최근까지 업데이트가 지속되는 nPlayer 같은 앱들은 iOS 버전이 낮다는 이유로 다운로드가 되지 않을 것이다. 다만 nPlayer pro 같은 경우 iOS 6.1.3 버전에서 낮은 버전으로 다운로드가 된다.[* 이는 현재 App Store의 nplayer pro가 사실 원래 오래전부터 있는 그냥 nPlayer였고, 현재 다른 nPlayer 에디션들은 후에 추가된 것들이기 때문이다.] 또한 AVPlayer나 Oplayer도 다운로드 이력이 있을 경우 정상 다운 가능하다. * 유튜브: 탈옥하지 않은 사용자는 위에서 설치한 [[퍼핀 브라우저]]나 [[Safari]]를 이용하여 유튜브 시청이 가능하고, 탈옥 유저는 Cydia에서 cydia.invoxiplaygames.uk 저장소에 있는 GSignInFix와 TubeFixer을 설치하고, iFile을 설치한 후 iFile에서 /var/mobile/Applications에서 유튜브 파일을 찾아주고 Info.pilst을 열어서 CFBundleVersion과 CFBundleShortVersionString의 값을 15.41.35 이상[* 2022년 4월 현재 14.xx 대역은 전부 막혔다.]으로 변경 후 저장한다. 앱이 보다 최근 버전인 척 속이는 건데 시기가 지날 수록 더 높은 버전으로 적어줘야 하지만 너무 높은 버전으로 속이면 역으로 일부 또는 전체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https://www.reddit.com/r/LegacyJailbreak/comments/kc48mx/fluff_deb_file_for_youtubenoad/|여기]]에서 YouTubeNoAd의 Deb 파일을 받아서 iFile로 연 후 파일을 /var/root/Media/Cydia/AutoInstall 폴더로 옮겨준다. 만약 /Cydia/AutoInstall 폴더가 없으면 만들어 주자. Deb 파일을 AutoInstall 폴더로 옮긴 후에 iPad를 재부팅해준다. 성공적으로 YouTubeNoAd가 설치되었을 경우에는 Deb 파일이 삭제된다. 이렇게 한 후에 유튜브 앱에 들어가면 유튜브를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불안정해서 차라리 웹사이트 버전 유튜브를 보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이것들이 죄다 귀찮다면 cydia에 https://arab-cydia.com/repo/ 소스를 추가한 후 Protube HD를 다운받아서 감상할 수 있다.[* 만약 repo가 추가되지 않는다면 https://말고 http://로 시도해볼것.] * 트위치: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iOS 6용 앱이 아예 없어서 불가능하다. 여기서 기술할 방법을 써도 실질적으로 480p의 저화질 + 채팅 불가인 상태로만 감상가능하다. 솔직히 복잡한데다가 엄청나게 불편해서 웬만하면 타 기기에서 감상하는 게 낫다. 이 [[http://mirrors.kodi.tv/releases/darwin/ios/org.xbmc.kodi-ios_17.6-0_iphoneos-arm.deb|링크]]에서 kodi를 다운받은 다음 iPad에 넣고 ifile같은 탐색기를 이용해서 deb파일을 인스톨러로 설치한다. 그 다음 iPad를 재부팅하면 홈에 kodi 아이콘이 생기니 실행하자. 실행 후 왼쪽 메뉴에서 톱니바퀴 아이콘을 눌러 설정으로 진입한 후 7번째 ADD-ON 메뉴로 들어가자. 그 다음 나오는 메뉴에서 Search를 통해 Twitch를 검색하면 Twitch가 나오는데 눌러서 설치하자. 설치과정이 나오지 않으니 그냥 앱 내에서 위에 완료됐다고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설치가 완료되면 화면 좌측메뉴의 필름 아이콘을 눌러서 비디오 메뉴로 들어간 다음 3번째 video add-on에 들어가 보면 트위치가 있다. 트위치 애드온이 켜지면 우선 settings에서 general에 들어간 다음 video quality를 반드시 always ask로 바꿔놔라. (안 그러면 무조건 1080p 재생을 시도하는데 이 코디 앱은 하드웨어 가속이 안 되므로 iPad 2는 1080p를 감당하지 못한다.) 그리고 나와서 search에서 방송이나 채널을 검색하여 영상을 볼 수 있다. 처음 영상 켜는 속도가 오래 걸리니 감안할 것. 위의 quality설정을 해뒀다면 아마 영상을 켤 때마다 원하는 화질을 물어볼 텐데, 위에서 말했듯이 앱이 하드웨어 가속 미지원이라 720p도 약간 끊기고 480p로 해야 프레임이 무난하게 나온다. 당연하지만 감상만 가능하고 채팅은 불가능하다. 참고로 한글은 전부 네모로 보이니 감안할 것. 다만 한글 검색은 멀쩡히 된다.[* 아까 트위치 settings에서 트위치 로그인도 가능하다. login메뉴로 들어가자. 인터넷에서 [[https://twitchaddon.page.link/yqBK]] 에 로그인해서 토큰 코드를 받아올 수 있는데 이를 위의 oauth token 에 붙여넣기 하고나면 following에서 팔로우중인 스트리머만 모아서 볼 수 있다.] 만약 api가 삭제됐다느니 하면서 영상이 안 되는 경우에는 /private/var/mobile/Library/Preferences/Kodi 폴더를 아예 완전 삭제하고 다시 처음부터 트위치 애드온을 깔자. 오류가 계속되면 로그인을 하지 않고 사용해볼 것. * 전자책: PDF는 Adobe Reader로 보는 것이 편하고 깔끔하다. TXT 파일은 한국산 앱인 첵뷰가 iOS 6 기준으로 가장 쓸만하다. 체크메이트 스토어 트윅을 설치했을 시 둘 다 iOS 6에서도 다운로드 및 설치가 가능하다. EPUB은 iOS 6에서 쓸만한 앱이 딱히 없으니 기본어플인 iBooks로 읽는 쪽을 생각해봐야한다. iTunes를 통해 PC에 보관된 EPUB 파일을 iPad 2로 집어넣어주면 iBooks를 통해 볼 수 있다. * 웹서핑: iOS 6의 Safari나 Chrome은 최신 웹 기술과는 수십 광년 동떨어진 관계로 대부분의 사이트들이 제대로 렌더링되지 않는다. 유일한 해결책은 [[퍼핀 브라우저]]나 Photon 브라우저같은 플래시 기반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 사실상 iOS 6에서 웹서핑이란 걸 하려면 유일하다시피 한 해결책으로 생각보다는 쾌적하게 웹서핑이 가능하다. App Store에서 다운받는 건 iOS 서비스 종료 팝업만 떠서 제대로 이용이 불가능하므로 [[https://mtmdev.org/forum/index.php?threads/puffin-browser-pro-v4-7-3.2652/|이곳]]에서 다운받아서 ipa파일을 iPad에 설치해 주자. 기본 설정이 데스크탑 페이지 로딩이므로 설정에서 꺼 주는게 낫다. 참고로, PC 북마크 html 가져오기 기능을 사용할 경우 앱이 사이트들을 제대로 못 불러오게 되는 버그가 있다. 참고로 웹페이지를 이미지화 압축하여 뿌려주는 방식이기 때문에 나무위키에선 이를 VPN으로 인식하여 접속을 막아버린다. * iCloud: iCloud 로그인은 되지만 데이터 동기화가 안 되는 게 많다. 사진 스트림도 마찬가지. 그래도 연락처나 캘린더 동기화는 정상적으로 된다. 그런데 결론을 말하자면 iCloud 로그인은 안 하는 걸 권장한다. 어차피 동기화가 완벽히 안 되고 일부 요소만 되는데다가 로그인을 하는 순간부터 iCloud 동기화 작업을 처리하기 위한 데몬들이 백그라운드에서 구동되는데, 안 그래도 느린 기기인데다가 512MB에 불과한 메모리에 백그라운드 프로세스가 더 돌아가는 게 좋을 리가 없다. * 파일 전송 및 클라우드: [[Send Anywhere]]가 iOS 6 버전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하여 파일 주고받기가 가능하다. 좀 느리긴 하고 켤 때마다 귀찮게 업데이트 팝업을 띄우지만 무시하고 멀티태스킹으로 바로 다시 앱으로 돌아가서 정상사용가능하다. 이외에 [[네이버 클라우드]]나 [[MEGA]], [[OneDrive]][* OneDrive for Business는 로그인 불가]도 정상적으로 로그인된다. 아쉽게도 [[구글 드라이브]]는 로그인해도 파일이 보이지 않는 등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그리고 같은 iOS 기기라면 iMessage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므로 사진 같은 경우 이를 이용할수도 있다. [[FTP]]의 경우 워낙 오래됐고 지금도 한결같이 변한 게 거의 없는 프로토콜이라 대부분 앱이 지원하지만 [[SMB]]는 v2버전이 주로 쓰이기 전 시절이다 보니 대부분 앱이 윈도에서 기본적으로 비활성화된 SMBv1을 강제로 활성화시키지 않고는 접속이 안 된다. 물론 SMBv1은 2021년 현 시점에선 랜섬웨어 등에게 가볍게 뚫리는 치명적인 보안 위험이 있으므로 이 구닥다리 기기를 위해서 쓰겠다고 활성화하는 것은 절대로 권장하지 않는다. * 오피스: Pages나 officesuite, Polaris office[* 2013년에 릴리즈된 4.0버전 무렵의 앱을 구해야 한다. 폴라리스 오피스는 앱이 한번 물갈이 된 적 있어서 그렇다. 과거부터 App Store에 있던 년도가 앱 아이콘에 새겨진 버전이 다운 이력에 있을 경우 App Store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Number, Keynote, GoodReader, 한컴 뷰어 같은 앱을 사용가능하다. Microsoft Office 어플은 iOS 6을 모두 지원하지 않아 사용 불가능하다. 생산성 앱의 구버전을 구했다 해도 로그인 API가 현재는 모두 바뀐 상태라 클라우드 백업이나 로그인 같은 기능은 죄다 안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프로그램 가동 전 로그인을 강제로 요구하는 앱의 경우엔 iOS 6이 최신 웹 기술을 지원하지 않아 아예 로그인 창에 흰 화면만 뜨게 될 것이다. 또는 실행이 안되고 아예 튕겨 버린다. 그래서 강제 로그인을 요구하지 않는 앱에 한해 오프라인 작업이나 간단한 문서 작성이 가능한 정도다. 사실 애초에 최신기기 놔두고 굳이 iPad 2로 클라우드 접속이나 동기화 등을 요구하는 진지한 작업을 할 이유는 없기도 하다. 옛 추억을 회상하는 장난감 용도로서, 일기나 메모 정도만 타이핑하는 목적이라면 다운그레이드 및 탈옥 후 구버전 앱들을 충분히 깔아봄직하다. * 필기: 필기의 경우 [[Noteshelf]][* 8.0버전대를 구하는 것을 권장]나 [[Notability]], [[GoodNotes]], U-PAD[* 2.1.1버전이 구버전 iOS에서 안정적으로 잘 돌아간다.] 같은 앱들의 구버전을 구하면 유용하게 쓸 수 있다. Scanner Pro 같은 앱으로 책을 촬영해서 PDF를 생성한 뒤 필기 앱을 통해 줄긋기나 메모를 하는 건 현세대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나 이같은 메모 앱들의 경우 App Store에서는 최소한 iOS 10 이상을 요구하는 터라 다운로드가 힘들 것이고 구버전 앱을 구하기도 많이 힘들다. 필기감도는 형광펜 칠하기나 줄긋기, 간단한 메모 정도는 괜찮지만 당연히 팜 리젝션 따위는 없는 평범한 터치펜만 될 뿐이라 복잡한 필기를 적기는 힘든 정도. * 스케치: Sketches Pro[* 해당 어플은 아직 iOS 6를 지원하므로 App Store에서 구매 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나 Paper를 이용한 그림 그리기가 가능하다. 다만 지금 와서 iPad 2를 스케치용 타블렛으로 쓰기엔 펜의 감도나 세밀함이 많이 부족하다. 지금 시점에선 Alupen 같은 당시에 유행하던 펜을 구하기도 힘든 상태. 낙서나 메모 용도로는 나쁘지 않다. * 트위터: 공앱의 다운로드는 가능하고 로그인도 되고 트윗 열람도 다 된다. 문제는 트위터의 대화 API가 달라진 상태라는 것. 멘션을 주고받거나 트윗을 올리는것도 다 되긴 하는데, 멘션을 주고받을 때 대화 이력이 안 보인다. 불편하면 퍼핀 브라우저에서 웹으로 접속하자.[* 퍼핀 브라우저에서 데스크탑 보기 옵션을 반드시 꺼 두자. 데스크탑 트위터 웹페이지를 제대로 로딩하지 못한다.] 2021년 이후로 트위터 API가 완전히 개장된 상태라 아예 안 될 수도 있다. * 텔레그렘: iOS 6에서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상 사용이 가능하다. * 메일, iMessage: 별 설명이 필요없다. 정상적으로 이용가능하다. iMessage 사진 첨부 메시지도 정상 전송되므로 다른 iOS 기기와 사진 등을 공유하는 용도로는 쓸만하다. 그러나 메일 같은 경우는 계정을 로그인해두면 위의 iCloud 와 마찬가지로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들이 작동하기 시작하므로 성능을 위해서는 별로 권장하지 않는다. * 지도: 네이버, 다음지도 모두 구 버전 어플로 받아진다. 다만 다음지도는 카카오지도로 넘어간 탓인지 최신 데이터 갱신이 안 된다. 네이버 지도와 내장 Apple 지도는 최신 데이터를 받아오는 것으로 보인다. Apple 지도를 한국에서 쓸 일은 없지만. * FaceTime: 2022년 기준으로도 제한적이나마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3명 이상 동시 통화 등은 불가능. * [[듀얼 모니터]]: Splashtop Xdisplay[* 기기가 쓸만 하던 시절엔 유료였으나 언제부턴가 무료로 바뀌었다. 시간 제한 없이 계속 듀얼모니터로 쓸 수 있다. ]등 몇몇 앱을 통해 PC와 USB로 연결하여 보조 디스플레이로 사용 가능하다. 대부분의 아이패드 유저가 듀얼모니터 앱으로 추천하는 Twomon SE 는 버전 문제로 사용 불가능하며, iPad 2가 USB 3.0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해도 화면 딜레이가 심해 동영상 등 동적인 요소를 보기에는 어렵다. 하지만 정적인 이미지나 문서나 카톡 등을 띄우는 용도로는 무난하다. Duet Display는 굉장히 잘 작동된다! 단,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앱 재생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지, 고해상도나 영상물을 보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카톡 화면을 띄워두거나 프로그래밍시 레퍼런스를 찾아보는 서브 [[모니터]] 역할로는 충분하다. 사실 현 시점에서 iPad 2의 수요는 일종의 '''레트로 게임기'''로서의 역할이 지배적이다. 2020년대에 이르러서 모바일 게임계는 출석요구, 이벤트, 과금유도에 환장한 [[양산형 게임|양산형 온라인 게임]]만 나오고 있는 상태다. 반면 스마트폰 게임 태동기에는 터치라는 조작체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게임이 많았다. 또한 2010년대 초만 해도 닌텐도가 벌벌 떤다느니 식의 기사가 뜨는 등 모바일 플랫폼으로 콘솔진영을 극복할 수 있다는 전망이 지배적이었기도 했다. 물론 그런 야심찬 전망은 결과적으로 일장춘몽으로 끝났지만. 그러나 덕분에 콘솔게임으로 출시할 법한 게임들의 이식이나 과거 명작들의 iOS판 이식도 활발했었다. 때문에 현재의 모바일 게임들에 비해 2010년대 초반의 모바일 게임들이 오히려 진지하게 파볼 만한 면이 있는 셈이다. 따라서 iPad 2 역시 일종의 레트로 모바일 게임기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얘기. 특히 iOS 11부터 32bit 레이어가 iOS에서 완전히 삭제되면서 그 시절의 게임들 대부분이 64bit 대응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 최근 기기에서는 아예 설치조차 불가능한데[* 게임로프트의 과거작들이나 [[데드 스페이스 모바일]], [[매스 이펙트 인필트레이터]], 쉐도우런 등등] 그러한 게임들을 구동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분류:iPad]][[분류:스마트 디바이스/2011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